방탈출에 빠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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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가 출범한 뒤 테러는 없어진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최근 다시 서울에서도 크고 작은 테러 사건이 많아졌다. 

나는 결국 나의 의지대로 경찰대에 진학했고 서울에 있는 경찰서의 경위로 발령을 받게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서의 관할구역에 무장 테러 조직으로 의심되는 자들의 은신처가 있다는 정보가 올라왔다. 

나는 직접 수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드디어 두이스케이프의 마지막 테마.(현재 존재하는 테마중)

다하고보니 개인적 난이도는 어려운 순서대로
대부>>밀회>정의란 무엇인가인데
어쩌다보니 어려운거부터 차례대로 함 ㅋㅋ

두이스케이프 3가지 테마는 하나의 세계관 속에서 옴니버스형식으로 구성된 에피소드들이라고함.
갠적으로 이렇게 방 테마들 이어놓은거 좋아함 ㅋㅋ

 

 

 

 

 

 

 

 

 




 

 

정의란무엇인가는 경찰이 되서 수사현장에 나가는 것이다보니
밀회처럼 관찰력이 많이 요구되는 방이다.
개인적으로는 밀회보다 좀 더 관찰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말그대로 단순히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추리를 하는것도 필요하고..
두이스케이프의 문제특성상 나오는 지문들을 잘 눈여겨 봐야 한다는게 팁이라면 팁.
단순히 패턴찾고 수리문제 풀고 이런거보다는 지문+고민+관찰력이 관건임.

다만 중간에 힌트중 잘 안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이거는 오래되서 그런것같음.
우리가 시력이 안좋은건지..힌트를 보고도 못찾아서 알바분이 직접와서 손으로 가리켜주시는데도
안보여서 ㅋㅋㅋㅋㅋ
그냥 '아 안보이긴하는데 어쨌든 저기 그게 있어서 저거라는거죠?' 하고 넘어감.
지난번 밀회때 장치 전원 안켜지는것도 그렇고 요런 디테일이 살짝 아쉬움.

암튼 믿고가는 두이스케이프 테마를 다하다니 정말 아쉽지만..
얼른 다른 테마도 오픈해주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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