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에 빠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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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쉬코 레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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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블랙이 너무 기본형이라
좀 예쁜 블랙 레오타드가 입고싶어서 구입.
요건 매쉬가 내려와있기는 한데 레이스보다는 확실히 덜 더움.
근데 여름에 입으니까 땀이 많이 나니 가슴부분 매쉬가 좀 말려들어가서 당황.
그리고 여러번 세탁하니 넥라인의 매쉬 상태가 예전같지 않긴하다.
그래도 예쁘긴 함.

 

 

2. 산샤 레오타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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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발레샵 홈피 사진이 색감이 더 정확하다.
넥이 스퀘어라인이라 좀 독특한데 얇아서 날씬해보이는 재질은 아님.


3. 산샤 레오타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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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공식 사진은 버건디처럼 나왔으나
실제로는 밑에 사진처럼 약간 붉은 빛 도는 와인에 가깝다.
근데 얘는 넥라인이 완전 캐미솔도 아닌것이 홀터도 아닌것이
살짝 어정쩡하게 달려있어서 어깨가 넓어보임.
그리고 천소재인데다 얇아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살쪘을때 굉장히 적나라하게 뚱뚱해보임 ㅋㅋ
대신 살빠지면 빠진게 눈에 보여서 기쁘긴한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4. 바디래퍼스 레오타드

 

 

그레이 레오타드가 너무 사고싶어서 알아보다가 구입.
근데 사이즈가 없어서 한치수 큰걸 샀더니 흐물흐물하다ㅠ
그래서 위에 산샤처럼 살찌면 너무 적나라하게 보임.
다만 얘는 살이 빠져도 부해보인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어두운색 입고싶을때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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