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번 가보니 약수에는 딱히 맛집이 없어서
간혹 약수역 근처에 갈일이 있을 때마다 대충 떼웠는데
이번엔 모처럼 검색하다 얻어걸린 치면식당에 가봄.
국수의 신인가 하는 드라마에 나왔다는데
난 그 드라마의 존재도 이거 검색하면서 알아서..ㅋ
일단 생각보다 괜찮았음.
굉장히 쌩뚱맞은 곳에 있는데 오오 약수역에 이런 곳이 있다니?? 라는 놀라움을 안겨줌
내부는 이런 분위기.
분위기가 은근 좋다.
그래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메뉴들이 독특한 것들이 많아서 고르는데 애먹음.
우선 사이드 메뉴로 페퍼크림새우(5천원)
요거는 정식 메뉴로도 있던데 되게 맛잇었음.
새우튀김 3개와 가운데 감자 슬라이스가 같이 있고
소스도 달짝지근하니 맛있음.
강황튀김국수.
이거 진짜 맛있었음!!!
우리가 평소에도 커리를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단순한 커리맛이 아니라 거기에 크림맛도 풍부하게 느껴져서
뭔가 되게 새로운 맛인데 엄청 맘에 들었다.
옆에 작는 난이 함께 나오는데
난 위에는 따로 또 달콤한 소스? 같은게 묻어있어서
되게 잘 어울렸다.
이건 이름이 불고기포테이토 누들이었던듯.
요건 약간 예상가능한 그런 맛이었다.
살짝 짭짤한 느낌이 있긴해서 매쉬드 포테이토랑 잘어울림.
면은 모두 쌀면이라고하니
먹고나서 죄책감 덜드는건 좋은데
먹다보니 약간 면이 퍼진다그러나 떡같이 되는 그런 느낌은 좀 있음.
어차피 소스맛이 진해서 우린 크게 거슬리진 않았는데
만약 탱글탱글한 면의 식감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면 거슬릴수도 있을듯.
그래도 (약수역에서 흔치않게) 가게 분위기도 좋고
메뉴들도 특색있고 맛있어서 그 근처 갈일 있다면 가볼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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