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몇번 가봤던 더버거.
모처럼 이태원 갈일이 생겨 간김에 사진찍어옴 ㅋ
전에 왔을때 빅더블버거와 그릴드 쉬림프 버거를 먹어봤는데
빅더블버거는 아무래도 패티가 두장 들어있어서 고기고기하긴한데
보통 그럴수록 버거 본연의 조화는 살짝 깨지는 느낌.
오늘은 대세라는 아보카딕트버거.
아보카도가 위아래로 잔뜩 들어있다.
아보카도가 좀 느끼한 맛이 있어서 버거에 들어가면 어떨까 싶었는데
패티나 베이컨, 소스등과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그안에서 거슬리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만 더해주는?
상뿌는 칠리치즈버거
소스가 예상보다는 살짝 더 매웠지만 맛있었음.
케이준도 세트로 2천원 추가해서 1/2 만 함께 나온건데 많았음.
그리고 이날 나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 겪는 복통을 경험했다.
윗배가 뭔가 딱딱해진? 느낌으로 복통이 오는데
체한것도 아니고 단순 배탈도 아니고
말그대로 위에 '통증'이 계속 느껴지는거다.
검색해보니 아보카도가 독성이 있어서 알러지반응을 불러일으킬수있다고..
많이 먹으면 복통을 일으킬수 있단다.
실제로 아보카도 먹고 복통 있다고 글올린 다른 사람들 증세가
나랑 똑같이 위가 엄청 아프다는거였다.
예전에 아보카도 먹었을땐 괜찮았던것 같은데 이상하다.
상뿌가 독이든 과일을 먹은 셈이니
토해내야 한다고 격려(?) 해줘서 먹은거 다 토하고
누워서 시름시름 앓으며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다행히 괜찮아짐.
과일의 독성때문에 배가 아프다니.
뭔가 선사시대 체험같은 느낌이었음.
선사시대에 수렵채집생활 하다보면 종종 이런일이 있었겠지?
현대에 이런 경험을 하다니!
신기하지만 다시는 아보카도는 먹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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