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신혼여행도 아니고 굳이 비싼 호텔 묵을 생각이 없어서
가격대 괜찮으면서(그래봤자 와이키키 해변쪽은 다 어느정도 이상 가격대 ㅠ)
교통 편하고 룸컨디션 괜찮은 곳을 엄청나게 검색해봤더니
오아후 쇼어라인 호텔이 딱이었어요.
미리미리 공홈에서 예약하시면 더더욱 만족스러운 가격대로 이용가능하니 참고하세요 ㅋ
뭐 작지만 깔끔한 방과 화장실..
그리고 시티뷰라 베란다 뷰는 딱 요정도 ㅋ
일단 장점은,
1.위치가 정말정말 좋다.
로스나 무스비는 물론 치즈케이크 팩토리에
암튼 온갖 와이키키에 있는 유명 맛집이나 쇼핑 스팟은 다 걸어서 금방이에요.
와이키키 해변도 당연히 금방이구요!
2. 비치타올, 파라솔, 비치체어 모두 대여가능
이건 뭐 왠만한 와이키키 호텔이 다 그런것 같긴한데 이용 많이 하세요!
비치타올은 갯수제한 이런거 없이 달라는데로 빌려주고 파라솔도 정말 유용했어요.
3. 로비에 준비되어있는 커피, 차, 간식들
특히 커피는 많이 마셨고 아침 7시~10시인가까지는 머핀과 와플도 있어서
정 시간없고 아침 준비 못한 날에는 간단히 때울수있어요.
근데 머핀과 와플은 정말 정말 달아서.... 저흰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단거 좋아하는데도 뭐랄까 설탕이 씹히는 단맛이라서...암튼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죠..
단점은...발렛파킹 해야한다는거, 그리고 공홈에서 예약하지 않으면 리조트피 있다는거 정도에요.
근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위치가 워낙 좋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쇼어라인 호텔은 발렛주차를 해야 하는데(하루 30달러 / 하루동안은 몇번이든 주차,출차가능)
발렛을 하지 않으려면 크게 3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는것 같아요.
1. 운하쪽에 주차한다
하지만 이경우 다음날 아침 8시~11시에는 도로 청소시간이라 차를빼지않으면 견인당한다는거.
그리고 저희가 9일간 차로 다니면서 본 결과 운하쪽에 자리가 잘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운이 좋지 않으면 몇번 돌아보거나 해야할것 같았어요.
(다만 주말에는 도로 청소를 안해서인지 하루종일 세워도 되는것 같았습니다)
2. 바로 옆 중국인아파트(?)라고 불리는 건물에 주차한다
바로옆에 딱봐도 낡아보이는 하늘색 건물의 지상주차장인데
저녁 5시부터 담날 8시인가사이에는 10시간마다 8달러 받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늦게 파킹하거나 밤에 한번더 나가서 영수증을 끊어줘야 하고
다음날 시간되면 정말 칼같이 견인 당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신경써야 한다는거..
3. 주변에 있는 큰 건물들에 주차한다
주변에 은근 주차가능한 건물들이 많아요.
보통은 하루에 24달러 이런식이거나 시간제한이 애매하더라구요.
쓰다보니 셋다 회의적으로 썼는데 ㅋㅋㅋ
그건 저희도 고려하다가 이래저래 여행와서 시간아깝고 신경쓰여서
걍 발렛을 했거든요. 그리고 막상 발렛 해보니 편해서 돈아깝다는 생각 안들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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